분류 전체보기7626 2023 제1회 베스트 사진공모전 2023 제1회 베스트 사진공모전에 '구엄리 돌염전'을 공모해 제 마음 같아선 입상을 꿈꿨지만 둘이 다 입선에 그치고 말았다. 향운님은 '소원을 아뢰시게'를 담아 공모했었다. 이젠 수많은 작가들과 겨뤄야하는 상황이라 멋진 작품들이 쏟아져 나와 쉽지않은 공모전이었다. 역시 가야할 길은 멀고 공부할 건 많고 늦깍이 작가로선 어려움이 뒤따르지만 그래도 입선이라도 한 건 사진공부하는 우리에겐 큰 원동력이 되어주었다. 입상하는 그 날까지 더 멋진 작품을 담으며 열심히 노력을 해야겠다. 2023. 6. 26. 정읍 장금이정원의 아침 2023년 6월17일 정읍 산내면 장금이정원에 지금 코스모스 대신 하얀 메밀꽃이 피어있고 아침 안개가 조금 피었길래 다녀왔다. 2023. 6. 24. 순천 와온해변에서 2023년 6월 18일 순천만국가정원을 들렸다가 일몰을 보기 위해 급히 순천 와온해변 전망대에 올라갔는데 빛은 좋았는데 간조때라 바닷물이 1도 없어 반영이 없는 삭막함을 없애보려고 전망대에서 내려와 머리를 굴려보았다. 어부들이 갯펄에서 일하고 난 뒤 사용하는 물을 받아놓은 사각 우물 같은 것이 있어 그 이름은 잘 모르지만 그것을 이용해 반영을 담아보았다. 2023. 6. 23. 현충원을 다녀와서 현충일 하루 전날 옆지기 중대모임이 현충원에서 있어 사진 담아드리려 일찍 다녀왔다. 2023. 6. 6. 이전 1 ··· 23 24 25 26 27 28 29 ··· 190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