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LR 사진방]967 바람이 분다 2023년 11월 17일 영동 노근리 평화공원에서 교육 받으러 가 제9회 영동관광사진 공모전에서 은상 수상dmfh DPAK협회장상을 받고 나와 주렁주렁 예쁘게 매달린 감나무를 가지고 바람이 부는 표현을 줌인샷으로 담아보았습니다. 2023. 12. 9. 감포항 일출 2023.09.15 감포항에서 일출을 담으며 갈매기를 담아와 레이어마스크를 씌워 합성하는 걸 연습 해보았다. 2번사진은 사진 3장에서 갈매기를 가져와 연습해보았고 3번 사진은 갈매기한마리를 사용해보았다. 아직은 익숙치 않아 깨끗하게 처리를 못했지만 앞으로 연습을 해봐야지.... 2023. 12. 1. 강화도에서 12시경 지인이 불러 장노출 담아보겠다고 나섰건만 차가 너무 많이 밀려 한군데 장노출은 포기하고 스텍모드로 담았는데 집에 와서 자꾸 합성이 안되고 말썽을 부린다. 내일 보수교육을 영동으로 가야하고 연이어 정읍으로 내려가려는데 잠을 못자게 만들어 날밤을 새며 겨우 장노출과 사람을 함께 넣어보는 합성을 해보긴했다.....ㅠㅠ 다시 연습을 많이 해봐야 할 것이다. 1번 사진은 3분24초짜리 장노출 8장을 스텍모드로 담아 합성 해본 사진이고 2번 사진은 1번 이미지에 제 사진을 가져와 레이어마스크를 씌워 합성해본 사진입니다. 이제 확실하게 공부가 된 것 같습니다. 2023. 11. 26. 장태산의 아침 2023. 11. 23. 서울에서 2시반 출발하여 5시경에 도착하니 캄캄한 밤이었다. 장노출로 새벽빛을 담아보는데 안개도 없고....ㅠㅠ 날씨가 8시에 맑음이라더니 10시에 맑음이란다. 메타쉐콰이어는 아직 물이 덜 들었지만 그것이라도 보고오니 시원하였다. 날씨가 받혀주지 않아 자꾸 안좋은 쪽으로 흘러 결국 아침해는 만나보지 못하고 10시에 빛을 만나볼 수 있을 것 같아 아침도 먹을 겸 전망대에서 하산하였었다. 다시 은근 빛을 기대하며 10시경 전망대를 힘들게 올랐건만 기다려도 그 때도 빛이 영 아니여서 전망대를 내려왔었다. 작년에 데크길을 안전망까지 쳐서 잘 만들어 놓긴했는데 내년을 기약하고 내려와 물돌이 장노출을 담으며 놀다 청남대로 갔다. 2023. 11. 26. 이전 1 ··· 6 7 8 9 10 11 12 ··· 24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