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류& 자연방]300 순창백로서식지 보성 윤제림을 간다고 나섰다가 날씨가 별로라서 차를 돌려 순창 백로서식지를 찾아가보았다. 초행길이었지만 워낙에 소나무에 하얗게 백로와 왜가리가 많아 금방 찾을 순 있었지만 키 큰 소나무에 너무 높이 있어 담기는 힘든 형편이었다. 백로와 왜가리가 개체수가 엄청 많았으며 함께 육추하며 사이좋게 살고있었다. 2022. 7. 8. 시골집에서 만나 본 새들과 흰나비 시골집에서 향운님 피곤하다고 쉰다하면 저는 그냥 있기싫어 망원렌즈 들고 집 밖에서 서성이면 새들을 만날 수 있어 담아보았다. 1.박새 2.물까치 3.노랑할미새 4.알려주실래요? 5. 파랑새 6.까치 7.딱새 2022. 7. 8. 산제비나비& 호랑나비 산제비나비(학명 : Papilio maackii) 호랑나비과의 한종류이다. 1940년대에는 '산신령나비'라 불리기도 하였다. 석주명은 산제비나비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나비'로 지명하였다. 한반도에서는 산지 중심으로 폭넓게 분포한다. 연 2회 발생하며, 4월부터 9월에 걸쳐 나타난다. 산지의 축축한 땅에서 수백 마리씩 무리지어 물을 빤다. 애벌레는 황벽나무와 산초나무를 먹이식물로 삼는다. 서울시 보호 야생 생물 대상종이다.[출처:위키백과] * 양양 달래촌 힐링캠프 앞에 색감이 진하고 이쁜 자귀나무 3그루가 있었는데 자귀나무에 산제비나비와 호랑나비가 날아와 꽃구경하길래 저도 열심히 담아봤는데 한시도 가만히 있질않고 어찌나 사부작대는지 담기가 참 힘들었지만 우리나라에서 제일 아름답다고 대표하는 산제비나비를 .. 2022. 7. 7. 애기세줄나비 (작은세줄나비) 애기세줄나비(Neptis sappho) 네발나비과 애기세줄나비속에 속하는 나비 가운데 하나이다. 세줄나비속에 속하는 나비 가운데 가장 작아서 붙여진 이름이다. 애기세줄나비는 보통 나비들과는 다르게 한밤중에 강한 불빛에 이끌려 날아들곤 하는 독특한 습성을 가지고 있다. 불빛에 날아드는 습성은 나방에게서나 볼 수 있다. [출처:위기백과] *전남 화순군 운주사에서 담아온 것이다. 2022. 7. 6. 이전 1 2 3 4 5 ··· 75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