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 윤제림을 간다고 나섰다가 날씨가 별로라서 차를 돌려
순창 백로서식지를 찾아가보았다.
초행길이었지만 워낙에 소나무에 하얗게 백로와 왜가리가 많아
금방 찾을 순 있었지만 키 큰 소나무에 너무 높이 있어 담기는 힘든 형편이었다.
백로와 왜가리가 개체수가 엄청 많았으며 함께 육추하며 사이좋게 살고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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