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3월10일
거제에 3박4일 머물면서 연3일 째 일출 담으러가서 제일 이쁘게 본 날인데
그 날도 가스층이 진해 중간에 해가 올라와 결국 오여사 영접을 못하고
발길을 돌 릴 수 밖에 없는 아쉬움이 남는다.
반영을 담을 수 있어 향운님 인생샷도 담아보고 둘이 놀다가 내려와서
부산으로 발길을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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