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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LR 사진방]

여주 이포보

by 노란장미(아이다) 2023. 7. 6.

장마철 전에 여주 이포보에 S라인을 담으러 갔는데 물이 너무 약하게 흘러가

장노출을 담아도 힘이 없고 멋없어 다시  가려고 맘 먹고 있는데

드디어 기다리던 장마가 시작이란다.

엊그제 장맛비가 내리고난 뒤 이틀 후에 다시 벼르고 가서 담아본 작품들인데

이 날은 일몰빛이 생각보다 멋지지않아 아쉬움을 또 남기고 왔는데

언제 또 가질런지는 모르겠지만 마음은 늘 다시 가고싶답니다.

매직아워까지 담아보고 집에 오니 11시가 다 되어간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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