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7월1일
장맛비가 내린 다음 날 날씨가 맑아 철원 직탕폭포를 다녀왔더니
수량은 풍부 해졌는데 아직 흙탕물이 흐르고 있었다.
우선 그냥도 담아보고 장노출로도 담아보고
장노출 담는 시간을 조금씩 바꿔가며 담아보았다.
아래 2번째 사진은 연사로 담은 사진 24장을 1장으로 합해
톡톡 튀기는 물방울의 느낌을 담아보고
맨 아래 사진은 22장을 1장으로 합해
실크처럼 부드럽게 흐르는 물의 느낌을 담아보았다.
'[DSLR 사진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탄도항 (0) | 2023.07.07 |
---|---|
여주 이포보 (1) | 2023.07.06 |
대한다원에서 (2) | 2023.07.01 |
채석강의 일몰 (2) | 2023.06.30 |
정읍 허브원의 일몰 (0) | 2023.06.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