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집에 있다보면 일몰빛이 담아보고파 오후만 되면 온몸이 들쑤시기 시작한다.
2023년 6월 15일에는 부안 채석강에 간조라 물이 없어 바닷가로 나가서
늘 담아보고픈 포인트를 찾아내느라 여기저기를 끼웃거리며 찾는데 여념이 없었다.
결국 찾아낸 것은 광각렌즈로만 가능한 곳을 겨우 찾아 일몰각은 부족했지만
나름 행복한 마음으로 포인트를 찾아 일몰빛을 담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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