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봄 3월21일에 여수 다녀온 '여수해상케이블카' 사진 정리하느라
이제야 올려봅니다.
정읍에 있을 때 여수에 바람 쐬려가자해
여수문 있는 곳의 졸림쉼터에서 향운님 한숨 자고
난 심심해 여수문을 담아보고 다중노출로도 담아보며 시간을 보내고있었다.
여수에 도착해서 여수해상케이블카를 타고 여수바다 구경하고왔는데
그날 엄청 바람이 세게 불어 많이 추웠던 기억이 납니다.
많이 추웠어도 오랫만에 여수바다를 볼 수 있었음에 뿌뜻하고 행복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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