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가까운 서울장미원을 올들어 4번째 방문했는데
'아름다운 5670 까페' 에서 정기출사가 있어 다녀왔다.
서울장미원에서 담은 아름답고 이쁜 장미꽃 위주로 올려본다.
전날 비가 내려 장미꽃이 망가졌을까 걱정했는데 그나마
싱싱하니 볼 수 있어 다행이었고
길가에 물이 고여 잼나게 반영 담으며 놀았다.
어제는 집에서 월곡역으로 걸어가서 6호선을 타고
태릉입구역 하차후 8번 출구로 나가서 장미꽃 보러 다녀왔다.
지금 장미꽃이 만개해 보기 좋았는데 코로나로 그 동안 활동을 못해
못 만났던 회원님들을 오랫만에 만나니 너무 반가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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