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정호 일출과 운무를 보기위해 애뜨락까페를 찾아가 담아보았다.
애뜨락까페는 전통차인 쌍화차가 맛이좋아
옥정호매운탕 식당에서 점심으로 매운탕을 먹고
이 곳으로 차 마시러 주로 가는 곳인데 높은 곳에 위치해
옥정호를 바라보는 전망좋은 곳인데 이날은 여명도 멋지지않아 아쉬웠다.
아침에 사진담고 있는데 쾅! 부딪치는 소리가 나서
주변을 살펴보니 투명한 유리창에 새가 박치기를 하고 쓰러져 기절해서리
향운님이 땅에 쓰러진 새를 붙잡아서 인증샷 담고나니
새가 정신을 차리길래 다시 날려 보내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