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연이어 3번째 방문한 고석정이지만 가볼 때마다 경치가 좋아 자주 찾게된다.
오늘은 주상절리잔도를 걸은 후 오후에 산우정회원님들과 고석정을 구경하고
그 이후 여회원들은 5월18일부터 개장한 고석정꽃밭으로 갔는데
저는 그 옆을 지나면서 유채꽃이 보이는데 아직 덜 피고 시원찮아보이고
점심식사후 땡볕을 걷기 싫어 남회원들따라 나무그늘이 있는 고석정둘레길을 따라
숲길을 걸으며 벌깨덩쿨, 으아리, 초롱꽃 등등 야생화 담으며
한탄대교까지 걸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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