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봉산 개나리가 노랗게 피어있을 때 가려고 생각은 했었는데
미루다미루다 이틀전에 막상 가서보니 개나리 파란잎이 파릇파릇 올라왔고
복사꽃과 벚꽃이 간간히 피어 이쁨을 자랑하고 있었다.
할 수 없이 응봉산 배경으로 기차를 함께 담아보았다.
1시가 조금 지난 시간인데 날씨는 23도로 너무 더워 시간상 기다릴 수가 없어
이쁘게 치장한 청춘열차는 담을 수 없었고 일반기차와 지하철을 담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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