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몰시간대에 햇빛에 내리비치는 강물의 윤슬이 내 눈에 아름답게 보여서
나만의 감성이 미치는대로 요리조리 담아보고 혼자 심심함을 달래보았다.
바로 눈 앞에 보이는 해와 윤슬을 일부러 어둡고 강렬하게 담아보았더니
강물에 비치는 윤슬이 나만의 생각으로는 금가루를 뿌려놓은 듯하고
밤에 핀 홍매화처럼 멋지고 아름답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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