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마다 연이어 복수초 담으러 토요일에 문 열자마자 9시에 갔더니
아직 복수초가 오므라져 11시쯤 복수초는 담기로 하고
여기저기 새소리를 귀담아 들으며 새들을 찾아다니며 놀았는데
이 날은 운좋게 청딱다구리, 오색딱다구리, 박새, 쇠박새, 딱새암컷(?),
오목눈이, 직박구리, 곤줄박이와 청솔모까지 다 만나게 되었다.
청딱다구리
청딱다구리
청딱다구리
청딱다구리
청딱다구리
청딱다구리
청딱다구리
청딱다구리
오색딱다구리
오색딱다구리
오색딱다구리
오색딱다구리
박새
박새
박새
박새
쇠박새
쇠박새
쇠박새
쇠박새
쇠박새
쇠박새
쇠박새
딱새(암컷)
딱새(암컷)
딱새(암컷)
딱새(암컷)
딱새(암컷)
딱새(암컷)
오목눈이
오목눈이
오목눈이
오목눈이
오목눈이
오목눈이
직박구리
직박구리
곤줄박이
곤줄박이
곤줄박이
곤줄박이
곤줄박이
곤줄박이
청솔모
청솔모
청솔모
청솔모
청솔모
청솔모
청솔모
청솔모
청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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