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경궁 설경 담다가 만난 흰눈모자 덮어쓴 백당나무 빨간열매가
너무 이뻐서 혼자 보기엔 아까워 다른쪽에서 설경 담고있는
향운님한테 전화해 오라해서 같이 담아본다.
빨간색 백당나무 열매와 흰 눈의 조화가 너무 이쁘기만해
담고 또 담으며 한참동안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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