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의정원에 일출과 고니를 담아보려고 나섰는데
흐릿하던 날씨가 짧은 시간이나마 여명빛을 주었고
결국 일출을 볼 수 있게 해주었는데
호숫가에 청둥오리와 물닭은 보였으나 고니는 한마리도 없어
새 담는 것은 포기하고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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