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에 내려가면 늘 가보고싶은 부안의 솔섬에 일몰보러 다녀왔다.
꾸무럭하던 날씨가 일몰시간이 되어가니 빛을 보여주기 시작해 고마웠다.
아쉬운 일몰빛이었지만 장노출 연습을해보며 즐거운 시간이 되었다.
3월초에 정읍에서 여행 다녔던 밀려있던 사진을 이제야 정리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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