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경궁에서 원앙새를 담아주고 그냥 발길 돌리기는 아쉬워
떨어지는 해를 벗삼아 몇 컷 더 담아주다가
박새와 붉은오목눈이를 만나니 또 그냥 지나칠 수가 없어서
담아주고 창경궁 홍화문으로 아침에 들어왔다 창덕궁으로 가지않고
오후에 다시 홍화문으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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