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산해수욕장에 들려서 저녁을 사먹을까하고 들렸는데
코로나19때문에 식당에 들리는 것이 마음이 내키지않아 저녁은 뒷전이고
비는 조금씩 흩날리는데 우선 낙산해수욕장으로 나가서 야경을 담아보고
보케 작렬하는 야경도 담아보고 불꽃도 간간히 날아오면 담아주기도 했다.
그리고 요즘 온통 머리에 꽂혀있는 장노출도 연습해 보았다.
'[DSLR 사진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명항의 아침풍경 (0) | 2020.09.02 |
---|---|
물치항, 설악대교, 동명항 야경 (0) | 2020.09.02 |
무지개를 만나다 (0) | 2020.09.01 |
오색약수터를 찾아가다 (0) | 2020.09.01 |
한계령휴게소(오색령)에서 (0) | 2020.09.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