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 늘 마음속에 인천대교야경은 담아 보고싶었는데
아직 제대로 못담아봤다.
멋진 라인의 포인트가 지금은 아파트가 지어져 포인트가 없어졌다는데....!!
막상 인천대교에 와서 담으려드니 포인트를 잘 모르겠다.
먼저 무의도와 소무의도 가는 길에 차안에서 포인트를 찾아보려고
차안에서 눈여겨보지만 펜스가 쳐져있고 차로라 위험한 듯 싶고
정말 잘 모르겠다.
소무의도 둘레길을 다녀와 다시 인천대교기념관으로 돌아왔따.
일몰시간이 지난 후
일단 인천대교기념관 근처에서두군데를 왔다갔다하며 보이는대로 담아보는데
너무 멀어서리 내 렌즈로는 역부족인 것 같다.
오늘도 모기한테 헌혈을 많이 해서 가려워 참기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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