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무의주차장에 차를 대고 소무의도를 들어가려니
날씨는 34도를 넘머들어 너무나 덥고 소무의인도교까지는 한참 걸어야해서리
무조건 차를 몰고 소무의인도교 근처인 차가 들어갈 수 있는 안쪽 깊숙히 들어가
일단 식당주차장에 차를 대고 나오면서 물회를 사먹기로 했다.
소무의도 둘레길은 2.4km로 살망살망 두시간 정도 걸으면 될 거 같아
향운님과 둘이서 둘레길을 돌아나와 식당에서 물회를 사먹고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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