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투티 육추하는 걸 담으러 일산호수공원 회화나무 보호수에 가서
3번씩이나 담아오긴 했는데 장비의 한계를 느끼면서
육추를 처음 담아보니 제대로 담지도 못했고
연사를 누루다 보니 너무 많이 담아져 정리하다가 미리 지쳐
쳐다만 봐도 머리가 지끈거릴 지경이라
차일피일 미루다 대충 요만큼만 올려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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