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소에 있는 삼패한강공원에 큰금계국과 꽃양귀비를 보러갔는데
작은아들네가 집에 와 기다리고 있다고 연락이 와서 꽃 구경하다말고
부랴부랴 서둘러 11시경 집으로 돌아왔다.
다시한번 더 방문해야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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