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물의정원 일몰
운길산 세정사에 너도바람꽃 담으러 늦게 찾아갔다가
해가 지자 빛이 없으니 너도바람꽃 담을 재미가 시들하니 없어져
세정사를 빠져나와 일몰보러 물의 정원으로 가보았다.
이곳에 오니 여기 또한 일몰빛이 금방 사라지는 시간대라 부지런히 담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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