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수궁 돌담길 '소원반디'축제를 다녀오다
소원반디축제는 11월21일~ 12월26일까지 하는데 차일피일 미루다 마지막날에 다녀왔다.
덕수궁 돌담길에서 서울시립미술관에 이르는 500m 구간에 '소원을 비는 반딧불'이라는 뜻을
가진 '소형등'으로 태양광 충전지가 달린 LED 전구가 낮에는 빛을 저장해 자동으로 충전되고
해가 지면 자연적으로 발광하는 친환경적 작품으로
한성자동차와 함께 시민 5,000명이 완성한 공공예술프로젝트 '소원반디' 란다.
덕수궁 돌담길 '소원반디'축제를 다녀오다
소원반디축제는 11월21일~ 12월26일까지 하는데 차일피일 미루다 마지막날에 다녀왔다.
덕수궁 돌담길에서 서울시립미술관에 이르는 500m 구간에 '소원을 비는 반딧불'이라는 뜻을
가진 '소형등'으로 태양광 충전지가 달린 LED 전구가 낮에는 빛을 저장해 자동으로 충전되고
해가 지면 자연적으로 발광하는 친환경적 작품으로
한성자동차와 함께 시민 5,000명이 완성한 공공예술프로젝트 '소원반디' 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