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2018년 12월8일(토) *위치; 강원도 강릉시 유천동 187-4 *서울에서 출발하여 영하 20도의 혹독히 추운 대관령의 겨울맛을 본 뒤 강릉에 들어서서 강릉IC에서 오죽헌 방향으로 가는데 새로 깔끔하게 단장한 '사임당공원' 주차장과 화장실이 보여 잠시 들려 쉬었다 온 곳이다. 강릉하면 율곡의 어머니이신 사임당을 빼놓을 수 없는 곳이라 이 곳에 들려 주차하고 깨끗한 화장실도 들리기도 하고 잠시 현모양처이신 사임당의 얼을 새겨보는 것도 좋은 듯하다. '사임당상'은 원래 경포대에 있었는데 사임당로의 준공으로 2010년 12월 이곳으로 옮겼다고 전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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