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치; 전북 군산시 옥도면 대장도리 산1 * 장자도(壯子島)는 전라북도 군산시 옥도면 장자도리에 속하는 총면적 0.13 km², 해안선 길이 1.9 km의 섬으로 고군산군도를 이룬다. 마을은 섬의 서남쪽에 있는데, 가제미라고 한다. *대장도(大長島)는 장자도의 북쪽으로 불과 20여 m 떨어져 있는 부속섬으로, 장자도와 길이 30 m, 폭 4 m의 다리로 이어져 있어 선유도의 북섬과 남섬처럼 실상 하나의 섬을 이룬다. 면적은 0.3 km²로 본 섬인 장자도의 2.3배에 이르지만, 섬 중앙에 솟아있는 해발 142.8 m의 장자봉을 중심으로 섬의 대부분이 바위산으로 이루어져 있다. 비교적 완만한 경사를 이루는 섬의 남동쪽 끝자락에만 작은 마을이 있는데, 장제미라고 한다. 인구는 2010년 말 기준으로 29명이다. [출처; 위키백과] * 고군산열도의 중심 어장, 장자도 * 바다에서 조업을 하다가 폭풍을 만났을 때 이 섬으로 피신하면 안전하다 하여 대피항으로 유명하다. 선유도와는 장자교로 연결되어 있다. 장자봉에 올라서 보면 섬의 형태가 '8'자를 닮았으며, 또 장자봉 남쪽에는 남편이 과거에 장원급제하여 돌아오기만을 기다리다 바위가 되어 버렸다는 전설의 '장자 할머니 바위' 라는 둥글고 뾰죽한 바위가 우뚝 솟아 있다. 지금은 선유도와 장자도간 장자교 268m가 놓여있어 왕래가 빈번하다. 주변 해역은 이웃한 비안도·위도 해역과 같은 어장으로 조기를 비롯한 각종 어족의 회유가 많아 어로활동이 활발하다. [출처; Daum백과, 대한민국 구석구석] 대장도 대장교 멀리 장자대교가 보이고... 대장도리를 가는 중..... 관리도가 보이고.... 앞엔 관리도.....우측엔 대장도 대장봉(142m)를 오르기 위해 직진을..... 앞쪽엔 관리도가 보이고.....대장도에서 낚시하는 풍경도 담아주고.... 대장도리의 예쁜 펜션들 앞을 지나고.... 대장봉을 올랐던 산악회의 수많은 시그널들.... 잠시 쉬면서 장자도리를 바라보며..... 좌측에 장자교....우측에 장자도리 대장봉을 가는 산길 나무계단도 오르고.... 생각없이 진행된 산행으로 샌달 신고 암릉길도 오르고... 세멘트와 자갈을 섞어놓은 듯한 퇴적암 바위들... 대장봉을 오르는 중턱에 서서.... 다행히 미끄럽지않은 암릉이라....잠시 휴식을..... 쵸코파이를 먹으며 에너지 보강을....
오랫만에 계획에 없던 산행으로 조금 힘드는 듯.... 전날 다친 향운님의 다리 정강이 상처도 보이고.... 퇴적암으로 된 대장봉 중턱을 오르는 중.... 발 앞 풍경을 담아도 보고.... 이어지는 산행 모습도 담아주고.... 약간의 스릴감을 느끼며 산행을.....
저도 대장봉 배경으로 한컷... 대장봉을 거의 다 올라간 듯.... 대장봉 관리도 대장봉과 바다 대장봉에 올라서서.... 대장봉(142.8m)정상 대장봉 정상에서.... 향운님과 함께 대장봉 정상에서 인증샷을.... 장자교와 장자도리도 보이고.... 장자교를 지나 멀리 장자도리와 이어진 대장도리와 대장봉 풍경 관리도와 대장봉 풍경 멀리 좌측엔 선유도가 보이고.... 장자교 지나....장자도와 다리로 이어진 대장도 풍경 대장봉에서 본 장자도, 대장도 풍경 대장봉에서 줌으로 당겨본 본 장자도, 대장도 풍경 멀리 관리도....바로 앞에는 대장봉.... '구불길' 시그널도 담아주고.... 앞쪽 다리는 걸어서 선유도를 갈 수 있는 장자교..... 뒷쪽엔 새로 만들어진 장자대교가 보이고.... 대장봉에서... 위험해요!!....향운님~~ 장자도 배경으로 대장봉에서.... 멋진 풍경의 장자도와 대장도 장자도 풍경 대장봉 암릉에서 힘겹게 잘 자라는 소나무도 담아주고.... 우측으로 돌아서서 담아본 관리도 풍경 대장봉전망대에 올라... 대장봉전망대에서 관리도 배경으로 인증샷을..... 대장봉전망대에서 장자도 배경으로 인증샷을..... 대장봉전망대에서 선유도 배경으로 인증샷을..... 하산길은 이제부터 경사도가 심한 나무데크길로.... 이어지는 데크계단길을 걸어내려오고... 장자도 풍경 멀리 '장자 할매바위'도 만나보고 여자가 애기를 업은 형상의 '장자 할매 바위' 풍경 더 내려와 '장자 할매 바위'도 다시 담아보고 장자대교도 담아주고 이어지는 나무데크계단길을 내려오고.... '구불길' 시그널도 담아주고.... 이곳을 다녀간 수많은 산악회 시그널들..... 하산길에 허물어져가는 집 한채가 보이는데 이곳이 '어화대' 조금 더 내려와 허물어져가는 집과 '장자 할매 바위'도 다시 담아보고 '어화대'는 당집으로 고기잡이 나간 어부들의 안전과 만선을 기리는 제를 모시는 곳이다. 어화대에는 과거에는 5개의 무신도가 걸려있었고, 그 옆에 산신당이 있었다고 하는데 무너져 그 흔적도 없고 어화대도 역시 무너져가고 있어 안타까운 마음이다. 대장봉 아래 8m 아래 위치한 대장봉에서 유명한 '장자 할매 바위'의 전설도 읽어보고.... 쉼터에서 잠시 땀을 식히고.... 멀리 장자대교도 담아주고.... 가슴의 헤친 복장불량의 향운님 덥긴 덥나보다.....ㅎㅎ 복장을 단정히 고치고 하산을.... 예술작품이 있는 펜션 앞을 지나고..... 참나리꽃도 담아주고.... 하산길에 만난 미국능소화도 담아주고.... 여기에도 수많은 시그널들이 즐비하게 걸어져있고.... 멀리 중앙... 선유도에서 짚라인 타는 곳도 보이고..... 대장도리의 풍경들.... 대장봉 들머리....오늘 우리에게는 날머리..... 앞쪽엔 장자교 뒷편에는 새로 만들어진 장자대교.... 대장도리 길가에 있는 멋진 수석 분재들.... 대장도를 원점회귀....우리는 좌측으로 산을 올랐다가 대장봉 정상 찍고 우측으로 계단길로 하산을하니 조금 고생을 덜한 듯.... 고군산길 구불8길 안내도 장자도와 대장도를 이어주는 대장교를 지나.... 멀리 선유도를 담아주고.... 노을그네도 타며 휴식을 취하고.... 대장도를 걸어나오며.... 멀리 당겨본 선유도 풍경 이곳 장자도에 유명한 귀여운 복돼지빵도 사먹으며.... 서울방향으로 선유대교를 다시 지나.... 고군산대교를 빠져나와 서울로 차머리를 돌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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