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신장군의 발자취를 찾아서 * 남해에서 남해대교와 노량대교를 둘러보고난 뒤 유람선 타는 곳에 오니 유람선 타는 시간이 지났버렸다. 그래도 직원과 협의하여 쾌속정이라도 탈 수 있었다. 승선 가격은 다소 비쌌지만 5시가 다 되어간 시간이라 그거라도 둘이서 탈 수 있어 참 다행이었다. 쾌속정을 타고 신나게 바다를 가르며 이순신장군의 노량해전을 치뤘던 바다를 한바퀴 둘러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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