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코스모스[국화과, Cosmos sulphureus Cav.] 황금코스모스, yellow-cosmos
* 멕시코 원산의 한해살이풀로 전국의 도로나 화단에 관상용으로 심어 기른다. 줄기는 곧추서며 높이 40-100cm, 가지를 많이 치고 털이 없다. 줄기 아래쪽 잎은 잎자루가 길지만, 위쪽 잎은 잎자루가 없다. 꽃은 7-9월에 가지 끝에 지름 5-6cm인 머리모양꽃차례가 1개씩 달리며, 주황색이다. 관모양꽃은 양성꽃이며, 끝이 5개로 깊게 갈라진다. 혀모양꽃은 무성꽃이며, 열매는 수과로 약간 굽으며, 긴 부리 모양의 돌기가 있고 2개의 가시가 있다. 한해살이풀이다. 줄기는 곧추서고 높이 40-100cm, 가지를 많이 치며, 전체에 털이 없다. 잎은 마주난다. 잎몸은 삼각상 난형이며, 2회 깃꼴로 깊게 갈라진다. 줄기 아래쪽 잎은 잎자루가 길지만, 위쪽 잎은 잎자루가 없다. 꽃은 가지 끝에 머리모양꽃차례가 1개씩 달리며, 지름은 5-6cm, 주황색이다. 관모양꽃은 양성꽃이며, 끝이 5개로 깊게 갈라진다. 혀모양꽃은 무성꽃이며, 끝이 불규칙하게 3-5개의 이 모양으로 갈라진다. 열매는 수과로 약간 굽으며, 긴 부리 모양의 돌기가 있고 2개의 가시가 있다. 꽃은 7-9월에 피고 열매는 9-10월에 익는다. 코스모스에 비해 잎이 넓고 끝이 뾰족하게 갈라지며, 꽃이 주황색이므로 구분된다. [출처; Daum백과–국립생물자원관 생물다양성정보, 국립생물자원관]
* 1년생 초본으로 종자로 번식하고 멕시코가 원산지인 관상식물이다. 원줄기는 높이 80~160cm 정도이고 부드러운 털이 있으며 가지가 많이 갈라진다. 마주나는 경생엽은 길이 15~30cm 정도의 긴 타원형이나 2~3회 우상으로 갈라지고 열편은 폭이 넓은 피침형이다. 8~10월에 1개씩 달리는 두상화는 지름 6~9cm 정도로 반겹꽃이며 진황색이거나 연황색이다. 전초는 ‘유황국(硫黃菊’이라 하여 약으로 쓰인다. [출처; Daum백과-우리주변식물생태도감, 강병화, 한국학술정보]
*경기도 양주시 '나리공원'에서 담아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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