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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야생화방]

흰진달래

by 노란장미(아이다) 2017. 4. 12.




흰진달래[진달래, Rhododendron mucronulatum Turcz. for. albiflorum (Nakai) Okuyama]

            White-flower Korean rhododendron                                                                   



*꽃말;사랑의즐거운, 청렴,절제


*전국의 산과 들에서 드물게 발견되는 낙엽 떨기나무로 해외에는 몽골, 러시아, 일본, 중국에 분포한다.

 줄기는 가지가 많이 갈라지며, 높이 2-3m, 수피는 연한 갈색이다.

 잎은 어긋나며, 타원형 또는 피침형, 길이 4-7cm, 폭 2-3cm, 양끝이 뾰족하고 가장자리는 밋밋하다.

 꽃은 4-5월에 잎보다 먼저 피며, 가지 끝에 1-5개씩 달리고, 흰색, 지름 3-5cm다.

 꽃부리는 깔때기 모양이다. 수술은 10개, 암술대보다 짧다. 열매는 삭과, 타원형이다.

 줄기는 가지가 많이 갈라지며, 높이 2-3m, 수피는 연한 갈색이다.

 잎은 어긋나며, 타원형 또는 피침형, 길이 4-7cm, 폭 2-3cm, 양끝이 뾰족하고 가장자리는 밋밋하다.

 꽃은 잎보다 먼저 피며, 가지 끝에 1-5개씩 달리고, 흰색, 지름 3-5cm다.

 꽃부리는 깔때기 모양이다. 수술은 10개, 암술대보다 짧다. 열매는 삭과, 타원형이다.

 낙엽 떨기나무다. 꽃은 4-5월에 핀다.

 기본종인 진달래에 비해 꽃이 흰색이므로 구분되며, 매우 드물게 발견된다.

[출처;국립생물자원관 생물 다양성정보]


*잎은 어긋나기하며 긴 타원상 피침형 또는 거꿀달걀모양이고 첨두 또는 점첨두이며

 예저이고 길이 4-7cm, 폭 1.5-2.5cm로서 톱니가 없으며 표면에 비늘조각이 약간 있고

 뒷면에 비늘조각이 밀생하며 엽병은 길이 6-10mm이다.

 개화기는 4-5월로 가지끝에서 백색꽃이 잎보다 먼저 핀다.

 꽃은 가지끝의 겨드랑이눈에서 1개씩 나오지만 2-5개가 모여 달리가도 하며

 꽃부리는 벌어진 깔때기모양이고 지름 3-4.5cm로서 겉에 잔털이 있다.

 수술은 10개로서 수술대 기부에 털이 있고 암술대가 수술보다 길다.

 열매는 열매는 삭과로 원통형이고 길이 2cm로서 10월경에 익는다.

 높이 2-3m이고 일년생가지는 연한 갈색이며 비늘조각이 있다.

 특별히 장소를 가리지 않고 다양한 환경조건에서 자란다.

 그늘에서도 적응이 가능하나 적당히 햇빛이 드는 곳이 좋다.

 토양은 배수성이 좋고 비옥한 토양에 약산성을 띠는 것이 바람직하다.

 녹지삽목이 가능하다. 채취한 삽수는 15~20℃의 장일조건에 12주 정도를 처리한 후,

 5℃ 조건에서 12주 정도 지난 후 삽목하면 10% 가량이 발근한다.

 꽃이 독특하므로 진달래와 혼식하면 경관형성에 좋다. 분재용소재 또는 정원수로 좋다.

 산림청 선정 희귀 및 멸종위기 식물(1997)

 특징; 진달래의 변이종으로 알려져 있다.

 유사종

 • 털진달래는 일년생가지와 잎에 털이 있다.
 • 왕진달래는 잎이 넓은 타원형 또는 원형이다.
 • 반들진달래는 잎 표면에 윤채가 있고 양면에 사마귀같은 돌기가 있다.
 • 한라산진달래는 열매가 보다 가늘고 길다.


[출처;국립수목원 국가생물종지식정보]


*경기 판교에서 담아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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