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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야생화방]

부처꽃

by 노란장미(아이다) 2015. 7. 7.

 

 

 

 

 

 

  부처꽃 [부처꽃과 Lythrum anceps]

  

 
 
 
 * 생약명; 천굴채(), 대아초()
 
 * 꽃말; 호수 정열, 사랑의 슬픔
 
 * 쌍떡잎식물 이판화군 도금양목 부처꽃과의 여러해살이풀이며 냇가, 초원 등의 습지에서 자란다.
   높이 1m 정도로서 곧게 자라며 가지가 많이 갈라진다. 잎은 마주나고 바소꼴이며
   대가 거의 없고 원줄기와 더불어 , 잎자루도 거의 없으며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꽃은 5∼8월에 홍자색으로 피며 잎겨드랑이에 3∼5개가 달려 층층이 달린 것같이 보인다. 
   포는 보통 옆으로 퍼지며 밑부분이 좁고 바소꼴 또는 달걀 모양의 긴 타원형이다.
   꽃받침은 선이 있는 원주형으로 윗부분이 6개로 얕게 갈라진다. 꽃받침조각과 화관은 6개씩이고
   꽃받침조각 사이에 옆으로 퍼진 부속체가 있다. 수술은 12개인데 긴 것, 짧은 것, 중간 것 등 3종류이다.
   열매는 삭과로 꽃받침통 안에 들어 있고 성숙하면 2개로 쪼개져 종자가 나온다.
   한방에서는 전초를 방광염 ·이뇨 ·지사제등으로 사용한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출처;두산백과]
 
* 서울 홍릉수목원(국립산림과학원)에서 담아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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