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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여행방]

전북 진안 탑영제

by 노란장미(아이다) 2015. 6. 15.

 

 

 

 

 

전북 진안 탑영재(탑영저수지)를 다녀와서 

 

 

  

 
 
 * 마이산 입구 남부주차장에서 금당사 지나 탑사까지 잇는 2.5km의 벚꽃나무 길을 걷다보면
   '흩날리는 벗꽃 아래 두손을 맞잡은 신세경과 송승헌의 데이트 장소로 사랑은 이렇게 시작된다.' 는
   드라마 <내 딸 서영이, 남자가 사랑할 때> 촬영지로 유명한 탑영제가 나온다.
   멋진 마이산의 자태를 배경삼아 벚꽃나무의 푸르른 싱그러움에 휩싸인 탑영저수지에서
   한참 사진을 담으며 탑사를 향해 가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