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차이나타운'을 다녀와서
* 인천역에서 내려 차이나타운으로 들어가 우선 '공화춘' 중화음식점으로 들어갔다. 점심시간에 줄서서 기다리기 전에 점심시간이 이른 시간인 11시반에 공화춘짜장면부터 사먹고 차이나타운 거리를 샅샅이 누비고 다녀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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