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할게요 나만의 요리법>
▶ 무청 김치를 담그세요. 무 잎을 가운데 속잎만 잘라 소금에 절이고, 까나리액젓으로만 간을 하세요. 찹쌀풀, 양파, 파, 마늘을 넣으면 상큼한 무청김치가 완성돼요. 서은숙(서울시 중구 중림동)
▶ 튀김을 할 때 얼음물로 반죽을 하고, 식초를 한두 방울 떨어뜨리면 쉽게 눅눅해지지 않고 오래도록 바삭바삭한 맛을 즐길 수 있어요. 최영란(대구광역시 동구 신암2동)
▶ 오징어 튀김을 하기 전에 오징어를 우유에 담가 두세요. 오징어 표면에 피막을 만들어서 영양성분도 파괴되지 않고 튀김옷도 예쁘게 입혀집니다. 박은지 (대구광역시 수성구 매호동)
▶ 고추장찌개를 끓일 때 텁텁한 맛을 없애고 싶다면, 마지막에 숙주를 넣고 한 번 더 끓여 보세요. 향긋하고 얼큰한 국물 맛이 정말 끝내 줘요. 김경은 (서울시 강남구 대치동)
▶ 먹다 남은 치즈는 우유를 묻힌 뒤 랩으로 싸면 굳지 않는답니다. 최영희 (충북 충주시 신4면)
▶ 베란다에서 생선을 말릴 때 파리가 붙어서 고민이면, 생선 표면에 참기름을 발라 주세요. 벌레가 오지 않아요. 서경희 (서울시 강동구 천호동)
▶ 숙취해소에 그만인 돼지고기 미나리국을 소개할게요. 고추장, 마늘, 생강을 넣은 양념장에 삼겹살을 재었다가 살짝 볶아요. 물을 붓고 한소끔 끓인 후 미나리, 대파를 넣고 계속 끓여 주면 담백하고 시원한 국이 완성돼요. 박유란 (부산시 수영구 남천2동)
▶ 기름기 없고, 쉽게 붓지 않은 라면 만드는 법을 알려 드릴게요. 끓는 물에 녹차 티백 2개를 넣고 라면과 함께 끓인 후 수프를 넣어요. 제일 마지막에 레드와인 1작은술을 넣으면 기름기 없고 쫄깃한 라면을 맛볼 수 있어요. 강세은 (서울시 성북구 삼선동)
▶ 바닥이 넓은 컵에 차가운 소주를 조금 부은 후 그 위에 김빠진 맥주를 부으면 맥주 본래의 맛이 되살아나요. 김영숙 (서울시 영등포구 영등포동)
▶ 요리하고 남은 두부를 보관할 때는 그냥 냉장고에 넣어 두지 말고, 소금을 약간 넣은 물에 담가 보관하세요. 그러면 두부가 쉽게 미끈거리지 않고 오래 보관할 수 있습니다. 박금란 (인천시 부평구 갈신2동)
▶ 몸에 좋은 버섯차 만드는 법을 알려 드릴게요. 버섯을 흐르는 물에 잘 씻은 다음 물기를 없애요. 냄비에 물을 붓고 중간 불에서 끓인 다음 버섯물이 우러나올 때까지 끓이세요. 하루에 한 잔이면 암은 물론 감기 예방에도 좋아요. 옥은정 (경북 안동시 대석동)
▶ 쇠고기 산적을 만들 때 양념장에 청주 2~3작은술을 넣으면 질긴 고기가 연해지고 맛도 좋아요. 정민아 (서울시 성북구 석관동)
▶ 무청 김치를 담그세요. 무 잎을 가운데 속잎만 잘라 소금에 절이고, 까나리액젓으로만 간을 하세요. 찹쌀풀, 양파, 파, 마늘을 넣으면 상큼한 무청김치가 완성돼요. 서은숙(서울시 중구 중림동)
▶ 튀김을 할 때 얼음물로 반죽을 하고, 식초를 한두 방울 떨어뜨리면 쉽게 눅눅해지지 않고 오래도록 바삭바삭한 맛을 즐길 수 있어요. 최영란(대구광역시 동구 신암2동)
▶ 오징어 튀김을 하기 전에 오징어를 우유에 담가 두세요. 오징어 표면에 피막을 만들어서 영양성분도 파괴되지 않고 튀김옷도 예쁘게 입혀집니다. 박은지 (대구광역시 수성구 매호동)
▶ 고추장찌개를 끓일 때 텁텁한 맛을 없애고 싶다면, 마지막에 숙주를 넣고 한 번 더 끓여 보세요. 향긋하고 얼큰한 국물 맛이 정말 끝내 줘요. 김경은 (서울시 강남구 대치동)
▶ 먹다 남은 치즈는 우유를 묻힌 뒤 랩으로 싸면 굳지 않는답니다. 최영희 (충북 충주시 신4면)
▶ 베란다에서 생선을 말릴 때 파리가 붙어서 고민이면, 생선 표면에 참기름을 발라 주세요. 벌레가 오지 않아요. 서경희 (서울시 강동구 천호동)
▶ 숙취해소에 그만인 돼지고기 미나리국을 소개할게요. 고추장, 마늘, 생강을 넣은 양념장에 삼겹살을 재었다가 살짝 볶아요. 물을 붓고 한소끔 끓인 후 미나리, 대파를 넣고 계속 끓여 주면 담백하고 시원한 국이 완성돼요. 박유란 (부산시 수영구 남천2동)
▶ 기름기 없고, 쉽게 붓지 않은 라면 만드는 법을 알려 드릴게요. 끓는 물에 녹차 티백 2개를 넣고 라면과 함께 끓인 후 수프를 넣어요. 제일 마지막에 레드와인 1작은술을 넣으면 기름기 없고 쫄깃한 라면을 맛볼 수 있어요. 강세은 (서울시 성북구 삼선동)
▶ 바닥이 넓은 컵에 차가운 소주를 조금 부은 후 그 위에 김빠진 맥주를 부으면 맥주 본래의 맛이 되살아나요. 김영숙 (서울시 영등포구 영등포동)
▶ 요리하고 남은 두부를 보관할 때는 그냥 냉장고에 넣어 두지 말고, 소금을 약간 넣은 물에 담가 보관하세요. 그러면 두부가 쉽게 미끈거리지 않고 오래 보관할 수 있습니다. 박금란 (인천시 부평구 갈신2동)
▶ 몸에 좋은 버섯차 만드는 법을 알려 드릴게요. 버섯을 흐르는 물에 잘 씻은 다음 물기를 없애요. 냄비에 물을 붓고 중간 불에서 끓인 다음 버섯물이 우러나올 때까지 끓이세요. 하루에 한 잔이면 암은 물론 감기 예방에도 좋아요. 옥은정 (경북 안동시 대석동)
▶ 쇠고기 산적을 만들 때 양념장에 청주 2~3작은술을 넣으면 질긴 고기가 연해지고 맛도 좋아요. 정민아 (서울시 성북구 석관동)
출처 : 자랑할게요 나만의 요리법....4
글쓴이 : 행복한꽃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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