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포리동해바다1 후포리 동해바다에서 / 노란장미 崔春姬 후포리 동해바다에서 / 노란장미 崔春姬 눈 뜨면 치열한 생존경쟁 다람쥐 쳇바퀴 도는 도시생활의 찌든 삶의 일상 살아가는 자체가 스트레스인지라 나도 모르는 사이 검게 타 새까만 가슴되어 짜증스럽고 답답하기만한 나 드넓은 후포리 동해바다를 바라보는 이 순간 만이라도 모든 스.. 2018. 7.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