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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237

잠자리가 예뻐요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잠자리가 예뻐요 2009. 8. 20.
복분자 복분자 복분자가 익어가는 철이다. 복분자는 검게되어야 잘 익은 것이고, 산딸기는 빨갛게 된 것이 잘 익은 거란다. 정읍에서 담아온 것이다. 2009. 6. 29.
오골계 오골계[烏骨鷄] 시골 옆집에서 뼈까지 검다는 오골계 암탉과 잘 생긴 수탉 그리고 병아리 7남매가 옹기종기 단란하게 사는 모습이 귀여워서 담아보았다.다리는 짧고 바깥쪽에 깃털이 나 있다. 피부·고기·뼈 등이 모두 어두운 보라색을 띠고 뒷발가락 위쪽에 또 하나의 긴 발가락이 있어 발가락이 모.. 2009. 6. 29.
공작새 공작새 정읍에서 깃털이 아름다운 공작새를 만나 담아보았다. 공작새가 깃털을 펼치기를 아무리 기다려봐도 안되결국 포기한 채 발길을 돌렸다. 2009. 6.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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