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양석1 문양석 문양석 * 2018년1월22일 해파랑길 걷다가 해안가에서 내 눈에 띄어 가져온 문양석인데 쪼그리고 앉아계신 할아버지를 많이 닮았다. 대문가에 쪼그리고 앉아서 사랑하는 자식을 기다리고 있는 할아버지 라고나 할까? 2018. 1.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