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현충원2 국립현충원에서 수양벚꽃을 담다 국립현충원에서 수양벚꽃을 담다 * 일시; 2019년 4월14일 * 오전에 이슬비가 내리는데 동작동국립현충원으로 발길을 돌려 도착해서 30여분 있으니 햇님이 방긋 웃어주어 얼마나 고마운지.... 온종일 꽃 담으며 보케랑 풍경 연습하며 즐거운 시간이었다. 2019. 4. 15. 국립현충원에서 수양벚꽃을 담다 국립현충원에서 수양벚꽃을 담다 *2019년 4월13일 11시경 *국립현충원에 수양벚꽃이 이쁘길래 담고싶은 욕망에 오전중에 이슬비가 내렸지만 향운님이 태워준다길래 집을 나섰다. 30여분 우산을 쓰고 담는데 비가 그치고 햇님이 방긋 웃어주니 햇님이 방가워 나도 몰래 입가에도 환한 미소.. 2019. 4.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