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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태국]16

빠통비치에서 해수욕을 Patong beach에서 해수욕을 우리 네팀이 빠똥비치를 갔지만 단체사진만 담고 향운님과 둘이서만 호텔에서 5분거리에 위치한 빠똥비치에서 해수욕을 즐겼다. 2010. 3. 25.
호텔에서 뷔페식사중 Courtyard Marriott 호텔에서 뷔페식사중 아침식사로는 호텔식으로 뷔페식을 맛있게 먹었다. 될 수 있으면 안 먹어본 걸 먹어보려했지만 평소 식습관에 젖어 먹었던 걸로만 자꾸 손이 간다. 평소 자주 안먹어본 과일인 용과, 파파야, 망고, 파인애플, 멍키바나나, 사과, 수박, 멜론 등을 많이 먹어보았다. 2010. 3. 25.
Courtyard Marriott 호텔에서 Courtyard Marriott 호텔에서 Thailand Phuket(태국 푸켓)에 도착해 Patong시의 아름다운 해변인 빠똥비치가 5분거리에 위치해 있는 우리가 묶고있는 Courtyard Marriott Resort의 모습이다. 호텔내에 3층과 7층에 있는 풀장에서 잠시 수영도 즐기고 있는 여유로운 모습을 담아보았다. 2010. 3. 25.
푸켓항 기내에서 푸켓항 기내에서 Thailand Phuket으로 태릉에서 근무하던 네 부부가 인천출발 푸켓항발 Asiana기를 타고 여행을 떠났다. 늘 이코노믹클라스만 이용하다가 처음으로 비지니스클라스를 타보았더니 훨씬 편안하고 안락하게 6시간 30분 소요되는 시간을 음악도 들어보며 영화도 보며 석식으로 기내식을 먹으며 .. 2010. 3.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