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 수상작방]19 2023 제1회 DI 관리센터 사진공모전 입상 2023 제1회 DI 관리센터 사진공모전이 2023년 8월 7일~8월22일에 있었는데 지난 겨울에 서산 웅도에 가서 담은 작품인 '그 섬에 가는 길'로 응모하여 이번에 입상을 하였다. 사진생활을 하면 할수록 갈 길은 멀고 담아보고 싶은 것도 많고 어렵기만 하다. 더욱 열심히 매진해야겠다고 혼자 다짐을 해본다. 2023. 9. 1. 2023 제1회 베스트 사진공모전 2023 제1회 베스트 사진공모전에 '구엄리 돌염전'을 공모해 제 마음 같아선 입상을 꿈꿨지만 둘이 다 입선에 그치고 말았다. 향운님은 '소원을 아뢰시게'를 담아 공모했었다. 이젠 수많은 작가들과 겨뤄야하는 상황이라 멋진 작품들이 쏟아져 나와 쉽지않은 공모전이었다. 역시 가야할 길은 멀고 공부할 건 많고 늦깍이 작가로선 어려움이 뒤따르지만 그래도 입선이라도 한 건 사진공부하는 우리에겐 큰 원동력이 되어주었다. 입상하는 그 날까지 더 멋진 작품을 담으며 열심히 노력을 해야겠다. 2023. 6. 26. DPAK 2023년 제 1회 일반정회원 사진공모전에서 가작 수상 2023년 4월7일~21일까지 공모전이 있어 맹종죽과 소나무 소재로 "힘겨루기"로 참여했고 향운은 제주도에서 담은 "용출수" 작품으로 부부가 함께 공모전에 참여했었다. 어제 임진각과 벽초지수목원으로 출사를 가는 중 발표가 났는데 올들어 처음으로 가작 입상의 영광을 안아서 너무 기분 좋았다. 또 옆지기인 향운도 함께 일반정회원 공모전에 참여해 둘이서 함께 가작 입상의 영광을 안을 수 있어 늘 상의하고 의지하고 머리 맞대고 사진생활하는데 너무 뿌뜻하고 행복한 날이었다. 2023. 5. 2. 2022 제3회 디사협 사진공모전 입선 2022 제3회 디사협 사진공모전 (2022.11. 07~11. 22 20: 00)에 출품했던 ' 제목; 청산도 다랭이논' 출품작이 어제 발표했는데 입선을 했단다. 연이은 수상 소식에 더 열심히 하라는 채찍으로 알고 더욱 열공 해야겠다. 10월초에 누렇게 익은 벼가 있는 청산도의 다랭이논을 담아내기 위해 청산도에서 둘이서 왕복산행을 2시간 하면서 멋진 사진 담는데 공을 들였었다. 2022. 12. 4.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