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다니던 산우정방에서 계곡물놀이를 다녀와
오랫만에 동심으로 돌아가 물싸움을 하며 신나게 놀았고
20년이나 함께 머물던 산우정방의 담소를 나누며
시원한 깊이울게곡에서 즐겁고 행복한 하루해를 보내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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