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들어 처음 일몰에 오여사를 담아볼 심산에 을왕리 용유해변을 찾았다.
기대가 크면 실망이 큰 줄 알았지만 행여 오여사를 만날 수 있으려나 기대를 했건만
어느 순간부터 가스층이 생겨 실망의 빛이 눈에 들어오니 영접을 포기하고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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