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01. 06 (토)
저녁식사 모임에서 집에 오는 길에 갑자기 하얀눈이 펑펑 쏟아져
흰눈을 맞으며 걸어오다가 커피샵에서 차 한잔 마시고 나와
부랴부랴 집에 돌아와 얼른 카메라 챙겨들고
제가 사는 곳인 래미안 크리시엘을 돌아다니며
한밤중에 추운 줄도 모르고 즐겁게 담아본
동화나라같은 야설경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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