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1월 18일
일주일 전에 창경궁을 DPAK 강북지회 정모에서 갔는데
단풍이 하나도 안들어 그대로 나와 일주일 후 늦은 시간에 다시 다녀왔는데
햇빛이 가버려 일몰빛에 대충 담고 왔다.
원앙새가 춘당지에 찾아오긴 왔는데 너무 늦은 시간이라
제대로 담을 수 없어 다음 날 다시 가서 담기로 하고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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