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두물머리에 갔는데 장맛비로 물이 많이 흘러간다.
일몰빛도 너무 곱지 않았는데
105mm 접사렌즈를 연꽃 담는다고 달랑 들고 갔다가
광각렌즈가 없어 겨우 이리 담아 볼 수 밖에 없어 아쉬움이 남는다.
갑자기 안개가 피기 시작해 즐겁게 담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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