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을 타고 소래포구역으로 회 먹으러가니 거의 2시간이 걸린다.
소래포구에서 싱싱한 회와 매운탕을 맛있게 먹으러간 김에
소래습지에 20여분 걸어들어가서 풍차를 장노출로 돌려
풍차날개의 돌아가는 움직임을 담아보는 연습을 대충하고 돌아왔다.
마음같아서는 미생의다리에서 일몰을 담아보고싶었지만
낼 철원을 가야해서리 꾹 참고 집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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