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숙천에 쇠제비갈매기를 담아보겠다고 5시반 출발해서
차에서 떠오르는 태양을 담으며 갔다.
일년만에 왕숙천을 찾아가 2시까지 기다려봤으나
쇠제비갈매기는 만나보지도 못하고 알락할미새, 꼬마물떼새, 황조롱이, 파랑새,
백로, 왜가리 그리고 이름모르는 새만 보고왔다.
여기서는 우선 알락할미새만 올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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