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에 간다하니 눈썰매장을 데려 가보라해 출발했는데
날씨가 포근해 눈이 거의다 녹아서 눈썰매장 가는 것은 포기하고
산천어축제장에 데리고 가서 산천어 낚시하는 걸 보여주려했는데
이 곳에도 썰렁한 분위기로 낚시하는 것을 보여줄 것도 없어
폐철길이 있어 철길에서 사진 담아주며 놀았었다.
'[우리가족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할아버지와 큰손녀 (0) | 2022.05.03 |
---|---|
큰손녀 지아랑 서울대공원에 가다 (0) | 2021.10.27 |
유진 첫돌 (0) | 2020.05.16 |
송유진 첫돌 (0) | 2020.05.16 |
예송원에서 향운님과 함께 (0) | 2019.07.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