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륜당의 은행나무 단풍이 끝자락이라 들었지만 그래도 가보고싶어
미세먼지가 많으 날이라 앞이 안보였는데
오후에 잠시 좋아져서 느즈막히 3시경 출발하여
명륜당에 걸어가는 길에 담아본 가을이 이뻐서 담아본 풍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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